(사진=셀피디 제공)
(사진=셀피디 제공)

[아이펫타임즈=윤지수 기자] 논휴먼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셀피디는 반려동물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펫미와 7일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체결을 통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논휴먼 유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을 활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펫미는 반려동물 이미용 서비스 예약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춘 실시간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인 주변의 가까운 샵을 검색해 시설, 상품, 스타일, 서비스 등 자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고 실시간 예약·결제·리뷰를 통해 고객과 가맹점 간 소통이 가능하다.

셀피디는 바이오 연구소를 통해 논-휴먼 및 반려동물 유전자 데이터, 문진, EMR 정보 등 생체정보의 멀티오믹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을 위한 헬스케어 제품 개발과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본격화하여 하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펫미 백영호 대표는 “논휴먼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셀피디와 협업을 통해 향후 펫미 플랫폼이 동물 병원 업계로 진출하여 다각도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셀피디 주현 대표는 “자사에서 확보한 반려동물 유전자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펫미’에서 제공하는 반려동물 O2O서비스가 병의원을 비롯한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셀피디가 제공하게 될 논휴먼 플랫폼 서비스가 ‘펫미’의 오프라인 역량과 시너지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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