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춘천시 제공)

[아이펫타임즈=강명신 기자] 춘천시는 오는 11일부터 시내 일대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이동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 산업육성 종합계획 추진에 따라 지난해 4월 신북읍 춘천시동물보호센터 내에 반려견 놀이터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견 놀이터 방문객은 4008명, 입장 반려견은 2540마리다. 

시는 반려견 놀이터의 지리적 위치로 찾아가기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내 일대에서 반려견 이동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동 놀이터는 6월 11일과 18일 MBC 야외공연장에서, 9월 17일 청류마당, 10월 8일과 15일에 석사천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놀이터에서는 반려견 훈련사에게 산책, 사회성, 배변 등 행동교정 교육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놀이터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단, 놀이터 이용을 위해 반려견은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이 필수다. 또한 맹견은 이용이 불가하며, 이용 반려견이 많아 안전사고가 우려될 때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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