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도견협회(회장 이철용, 오른쪽)와 원코어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진도견협회 제공)
한국진도견협회(회장 이철용, 오른쪽)와 원코어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진도견협회 제공)

[아이펫타임즈=김배석 기자] 한국진도견협회(회장 이철용)는 20일 원코어(One Core, 대표 전은혜)와 사료 공식 지정업체 선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와 원코어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각종 인프라를 공유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진도견협회는 회원 3만5000명으로 구성된 진돗개 전문협회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돗개의 고유 특성을 보호하고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전국최우수진돗개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원코어는 진도산 울금(강황)으로 만든 반려견 사료 ‘노블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항산화 효능을 가진 ‘커큐민’이 함유된 울금을 착즙해 액상 가공 기술로 사료를 만들어 탁월한 면역력 및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체내에 빠르게 흡수된다.

뿐만 아니라 울금(강황)에는 살균, 항균, 항염작용을 하는 ‘타메론’ 성분, 항종양 작용을 하는 ‘커큐몰’ 성분, 그리고 항염증, 항종양, 건위작용, 구내염 및 위십이지장 궤양에 효과가 있는 ‘아즈렌’ 성분, 모세혈관 강화로 혈중 단백질, 비타민 C가 소변으로 배설되는 것을 방지하는 ‘후라보노이드’ 성분, 그리고 각종 ‘미네랄’ 성분 및 칼슘과 결합하여 튼튼한 골격형성과 배설촉진을 하는 ‘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울금을 함유한 노블레스는 탁월한 면역력 및 항산화 효과, 변 냄새 감소와 무른 변 개선, 모질 및 피부 개선, 눈물자국 호전 등의 효과가 있다.

원코어 전은혜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산 최고급 프리미엄 사료인 노블레스를 널리 알리고 보급하여 더욱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진도견협회와 협력해 진돗개 애호인들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구축·활용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진도견협회 이철용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진도산 울금으로 만든 노블레스 사료가 진돗개와 잘 맞는다”며 “원코어 협약을 통해 진돗개 애호인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여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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