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유산균의 사용과 효용에 대해서는 지난 100여 년간의 과학적인 연구가 뒷받침되어 이제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연구도 서구에서는 30여년 이상 진행되어 효용이 검증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이제 서서히 도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호주의 유명 수의과학 연구소에서는 유산균이 반려동물의 다양한 질병 특히 위장 및 면역체계와 관련된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며 유산균을 섭취함으로 만성 위장 이상, 비만, 간 질환, 정신 태도, 치아 질환, 행동 장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코코몰리 올인원 유산균 (코코몰리제공)
코코몰리 올인원 유산균 (코코몰리제공)

또한 엔테로코커스 훼시엄,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룸, 비피도박테리엄 비피덤, 비피도박테리엄 애니멀리스와 같은 다양한 균주를 투입하는 것이 반려동물에게 상당히 효과적이라고도 한다.

이와 같은 필요성이 알려지면서 최근에 국내에서도 많이 보급되기 시작한 반려동물 유산균의 올바른 제품을 고르기 위해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람이 먹는 유산균을 반려동물에게 급여하는 보호자들이 있는데 선진국에서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위액, 소화효소, 위장관의 여러 가지 다른 특징들로 인하여 가급적 반려동물을 위해 만들어진 유산균을 먹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사람 제품에는 각종 첨가제가 들어가 있어 이로 인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과 같은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반려동물용 유산균을 반드시 먹일 필요가 있다.

반려동물에게 급여하는 유산균수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에 대해서는 사람과 달리 아직까지 크게 연구된 것은 없지만 보장균수를 명확하게 표기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부 제품의 경우 사료 형태에 유산균을 혼합하여 투입균수는 있지만 보장균수를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유산균은 온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제형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특징을 잘 알고 유산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액상 제품의 경우 수분 함량이 많아 급여하기에는 편하지만 균주의 안정성이 많이 떨어질 수 있으며, 간식 형태는 여러 간식원료와 혼합하고 열처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역시 균주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유산균 원료 자체인 가루형태가 있으며 가장 안정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가루형태의 유산균 이더라도 1회분씩 개별 포장되지 않고 통에 담겨 있는 경우 매번 급여 시 공기에 노출되어 안정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 하여야 한다.

인간 백세시대 동반자인 반려동물 또한 기대 수명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큰 화두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유산균을 급여하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입증되었으므로 반려인들은 관련 정보를 제대로 알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한편 반려동물의 보다 나은 삶을 목표로 하고 있는 코코몰리에서는 반려동물 유산균 선택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맞추어 골드올인원 유산균을 출시하였다. 코코몰리 유산균은 1세대 프로바이오틱스부터 5세대 파라바이오틱스까지 약 17종의 반려동물 필수 유산균을 포함하고(1200억 CFU보장-30포기준) 첨가제, 향료, 부형제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보관 및 급여가 용이한 스틱형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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