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 사는 반려견들의 특별한 겨울나기 비법 조명
설채현 수의사, 등장부터 ‘촬영중단’을 선언한 사연은?
놀기 푹빠진 반려견을 위한 맞춤교육법 ‘할머니법칙’은?

EBS1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오는 28일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사찰 개들의 특별한 겨울나기 비법을 공개한다. (사진=EBS1 제공)
EBS1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오는 28일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사찰 개들의 특별한 겨울나기 비법을 공개한다. (사진=EBS1 제공)

[아이펫타임즈=윤지수 기자] EBS1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오는 28일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사찰 개들의 특별한 겨울나기 비법을 조명한다.

이와 함께 놀기 좋아하는 반려견을 위한 맞춤 교육법을 공개한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의 주인공을 만나러 간 곳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사찰. 이곳에 두 마리의 멍 보살 반야와 보리가 살고 있다.

사찰 마당은 물론 뒷산까지 놀이터 삼아 지내는 반야와 줄을 풀어놓으면 돌아오지 않는 보리. 서로를 가족처럼 여기는 사찰 개들과 스님이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과 더 나은 공존을 위한 설채현 수의사와 만남 등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산사에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스님과 사찰 사람들은 반야와 보리를 위한 겨울 준비를 시작한다.

매년 겨울마다 녀석들의 집 바닥에 깔아주는 볏짚부터 출타를 마치고 돌아온 스님이 직접 고른 특별한 겨울옷까지~. 또한 사찰 개들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보양식도 있다. 음식 준비를 위해 따라 들어간 주방에서 제작진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 재료가 등장! 스님은 먹지 않아도 개들은 먹인다는 이것. 과연, 보양식의 정체는 무엇일까?

9살 나이에도 아직 철이 들지 않은 귀염둥이 보리. 스님 마음 살살 녹이는 특급 애교로 사랑 듬뿍 받고 있지만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줄을 풀어놓으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

그 때문에 신도들이 떠난 저녁이면 자유를 만끽하는 반야와 달리, 늘 줄에 묶인 채 생활하고 있다는데. 스님은 안타까운 마음에 보리에게도 자유 시간을 주고 싶지만, 혹여나 사고가 발생할까 쉽게 줄을 풀어주지 못하는 상황.

사찰에 살고 있는 반려견 반야와 보리. (사진=EBS1 제공)
사찰에 살고 있는 반려견 반야와 보리. (사진=EBS1 제공)

스님과 사찰 개들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사찰을 찾은 설채현 수의사! 첫 만남과 동시에 돌연 촬영 중단을 선언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촬영은 계속되고 사찰 가족들의 생활을 분석한 설 수의사는 스님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보리는 교육에 금세 적응하는 듯하더니 줄을 놓자 즉시 교육을 거부하고 혼자 놀기에 푹 빠진다. 이런 녀석을 위해 설 수의사는 ‘할머니의 법칙’을 도입! 줄 없이도 보리를 한달음에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법칙’은 과연 무엇일까?

스님과 사찰 개들만의 특별한 겨울 이야기와 설채현 수의사의 특급 솔루션은 오는 28일 밤 11시 5분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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